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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정의 달을 맞아 사우스베이 한미노인회(회장 최흠규) 산하 음악반(기타, 우쿨렐레, 하모니카 등) 김건태 단장과 단원 20여명은 지난 13일 토런스 델아모 가든 양로병원을 방문해 위문 공연을 가졌다. [노인회 제공] 장연화 기자 chang.nicole@koreadaily.com어버이날 위문공연 어버이날 기념 한미노인회 양로병원 위문 공연
한인 청소년 봉사단체 ‘KAYP(Korean American Youth Program)’ 소속 학생 및 학부모 20여명은 ‘5월8일 어버이날’을 맞아 엘림실버타운을 방문해 시니어들에 카네이션 꽃을 선물하고 간단한 제과를 전달했다. 또 어버이 사랑을 담은 노래를 합창하며 시니어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. [KAYP 제공] 장연화 기자 chang.nicole@koreadaily.comKAYP 어버이날 기념 카네이션 전달